바닥재를 고를 때 "장판이냐 마루냐"까지는 대충 정했어도, 막상 세부 종류로 들어가면 PVC 장판, 강화마루, 강마루, 원목마루까지 용어가 뒤섞여 헷갈리기 쉽습니다. 각각의 특징과 어떤 공간에 어울리는지 정리했습니다.PVC 장판 (모노륨/데코타일)폴리염화비닐(PVC) 소재로 만든 바닥재로, 흔히 말하는 '장판'이 여기에 해당합니다.장점: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, 시공이 빠르며, 물걸레질이 자유롭습니다. 푹신한 쿠션감이 있어 층간소음 저감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.단점: 강마루·원목마루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은 덜하고, 무거운 가구를 오래 두면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. 열에 약해 뜨거운 냄비를 바로 놓으면 변형될 수 있습니다.적합한 공간: 임대주택, 예산이 제한적인 리모델링, 물기가 많은 공간(주방 인..